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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바로보기 / 나와 맞지 않다면 걸러야 할 채용공고

Note master 2025. 4. 22. 11:44

낙타가 바늘에 들어가기만큼 힘든게 취업이지만 나에게 맞지 않는 기업이나 포지션에 입사를 하거나 또는 이건 아니다 싶은 경우는 걸러야 입사하자마자 퇴사를 고민할 일이 없겠죠?

이건 아니다 싶은 회사들의 채용공고는 대부분 입사지원이란 것을 처음해보는 사회초년생들은 알기가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내용이 있는 채용공고의 기업이나 포지션은 입사 이후 매우 후회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보신 다음 지원에 신중해주세요.

 

 

1. 채용공고가 상시 올라와 있거나 자주 올라오는 경우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온다는 것은 아래의 세 가지 이유일 것입니다.

 - 해당 포지션의 사람들이 자주 그만두거나

 - 포지션의 조직이 빠르게 성장하거나

 - 해당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거나

 

해당 기업의 매출, 사원 수 증감을 확인해 보신다면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위의 세 가지 중 금방 아실 수가 있을 겁니다.

 

 

2. 높은 급여(그러나 성과급)를 갖가지 방법으로 강조하는 채용공고

 

만약 이 글을 보고계신 당신이 영업의 신이라면 위의 직장은 신의 직장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영업은 쉽지 않은 분야이고 채용공고에 있는 높은 급여와 수익은 매우 소수의 인원, 그리고 그들 마저도 성수기 몇 달의 수익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인 사업이다, ‘시간과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프리랜서’, ‘당신이 곧 사장이런 말이 필요할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습니다. 버티다보면 언젠가 성과가 날수도 있을 수도 있지만…..신중하세요.

 

 

3. 영업인데 해당 기업의 규모, 매출에 비해 기본급이 높은 채용공고

 

위의 2번과 상충될 수 있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기업의 규모나 매출에 비해, 그리고 실적이 없더라도 꽤 높은 금액의 기본급을 명시한 채용공고의 기업에 면접을 한번 본 적이 있었습니다.

기재된 기본급은 계속 주는 것이 아니라 처음 두달 까지만 조건부로 지급하고 그 이후는 2번과 같은 100% 인센티브 얘기를 하더군요. 이 인센티브를 받으면 오히려 기본급은 받기가 싫어질 거라는 대표이사의 말에 퍽이나하는 생각으로 면접의 긴장을 풀었습니다(건성으로 본 면접에 합격까지 했습니다! 물론 입사는 거절!).

대표이사가 자신의 영업 노하우를 교육받으면 일도 아니다하는데 면접 때도 설득을 못하는 분이 무슨 영업스킬이 있으시다는 것인지 의아하기도 했고요.

아무튼 제 경험이 모든 같은 내용과 성격의 공고에 적용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지만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검토 및 확인이 필요하다는 걸 경험하였습니다!

 

 

4. ‘팀장급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포지션 채용공고

 

채용공고에 팀장급이라는 단어가 있는 경우, 책임과 업무량은 팀장이나 시니어 수준인데 권한, 연봉, 급여, 보상은 팀원(주니어) 수준일 경우가 높습니다.

입사 후 적정한 때가 되면 팀장으로 진급과 연봉인상을 고려한다면서 입사를 권유한다면, 팀장의 단점과 팀원의 단점을 가진 포지션으로 이직할 수도 있으므로 신중하세요.

, 입사하는 회사가 매출, 규모, 위치, 평판 등에 있어 우월하고 연봉이나 보상에 있어 확실히 좋다면 고려해 보실 수도 있을 듯해요. , ‘팀장급이라는 단어는 채용공고에 있어 메이크업으로 사용하는 단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5. 기술 기반도 아니고 설립년도도 한참 지났는데 스타트업이라고 자신의 기업을 소개할 때

 

스타트업이라는 단어는 언젠가부터 중소기업을 메이크업하는 수단으로 남용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벤처기업이라는 단어가 매우 자주 저런 수단으로 쓰였는데요.

스타트업의 개념은 첨단기술이나 참신한 아이디어에 기반하여 설립되어 고위험, 고수익, 고성장을 목표하는 신생 기업 형태인데 딱히 기술기반 위주의 사업도 아니고 업력도 오래되었는데 온갖 미사여구와 함께 스타트업이라고 자신의 기업을 소개, 주장할 경우 기

업문화, 처우 등에 있어 매우 열악할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된 기업이라면 스타트업같은 트렌디하다고 믿는 단어와 미사여구로 자신들을 포장하기보다 비즈니스 내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로 자신들의 기업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해당 단어는 너무 미화된 부분이 많아 다음에 짧게 정확한 정의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일단 실제로 볼 수 있는 채용공고를 근거로 하여 입사지원에 신중해야 할 채용공고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았습니다.

물론 저 많은 채용공고의 포지션을 입사해서 일해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성급한 일반화라고 말을 들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울러 본인의 성향이 저런 업무나 조직에 맞을 수도 있을 거구요.

 

하지만 위의 다섯가지에 해당하는 채용공고는 1번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꾸 나가거든요.

좋다 나쁘다를 얘기하기 보다는 꾸준히 일하기 어려운 포지션을 소개드렸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에 이외에도 이건 아니다 싶은 채용공고는 함께 얘기해보아요 😊